QWER, 어그로 끌다 역효과 났다…'얼굴에 피칠갑' 무리한 홍보 뭇매 무리한 프로모션은 부진한 결과로 이어졌다. '가짜 아이돌' 곡은 대중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차트 진입도 실패했다. 그나마 기사에선 순화해주네 '확인중'도 안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