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즘은 그냥 모르겠서 해외 정세보면;;;;;;;;
근데 이건 하나 알겠더라 적어도 우리는 뭐 양키형이 해달라는거 앵간하면 다해주고 좀 눈치보느라 나름 꾀나 우크라이나 나름 챙겨줬는데
옆동네게 개쉥키라는것 알면서도 이걸 드립도 다 받아줌........그럼 우린 뭐가되는건가 의구심이듬;;;;;;;;;
근데 공영방송에서 815 날에 기미가요 나오는 뮤지컬을 새벽 12시에 틀어준것 생각하면 하 ㅆ;;;;;;;;;;;;;;;;;;;;
charka 2024/09/04 20:44
강한 외세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 이미지가 워낙 언더독 효과가 강해서 응원하게 돼지만 전쟁이 끝나고 좀 정리돼고 난 이후에 우크라의 실상을 알게 돼면 다른 시각도 생길거임.
charka 2024/09/04 20:42
위안부와 강제동원은 더이상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보편적인 인류애의 문제임. 우리 말고도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등 일본이 조지고 다닌 나라들은 무척 많은데 그중에서 우리가 가장 영향력이 세다. 그런 우리가 목소리를 안 내면 그런 나라들의 피해자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정말 잊혀지는 거임.
Sara Braynt 2024/09/04 20:53
그치 그치 내가 하고 싶은말 하는구먼! 유게이군! 진짜 여기보면 이렇게 똑똑한 친구들이 각자의 앗흥 취향이라는점에서 참 무섭게도 느껴짐 =_=
Sara Braynt
2024/09/04 20:40
진짜 요즘은 그냥 모르겠서 해외 정세보면;;;;;;;;
근데 이건 하나 알겠더라 적어도 우리는 뭐 양키형이 해달라는거 앵간하면 다해주고 좀 눈치보느라 나름 꾀나 우크라이나 나름 챙겨줬는데
옆동네게 개쉥키라는것 알면서도 이걸 드립도 다 받아줌........그럼 우린 뭐가되는건가 의구심이듬;;;;;;;;;
근데 공영방송에서 815 날에 기미가요 나오는 뮤지컬을 새벽 12시에 틀어준것 생각하면 하 ㅆ;;;;;;;;;;;;;;;;;;;;
charka
2024/09/04 20:44
강한 외세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 이미지가 워낙 언더독 효과가 강해서 응원하게 돼지만 전쟁이 끝나고 좀 정리돼고 난 이후에 우크라의 실상을 알게 돼면 다른 시각도 생길거임.
charka
2024/09/04 20:42
위안부와 강제동원은 더이상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보편적인 인류애의 문제임. 우리 말고도 필리핀 인도 베트남 등등 일본이 조지고 다닌 나라들은 무척 많은데 그중에서 우리가 가장 영향력이 세다. 그런 우리가 목소리를 안 내면 그런 나라들의 피해자들은 아무것도 못하고 정말 잊혀지는 거임.
Sara Braynt
2024/09/04 20:53
그치 그치 내가 하고 싶은말 하는구먼! 유게이군! 진짜 여기보면 이렇게 똑똑한 친구들이 각자의 앗흥 취향이라는점에서 참 무섭게도 느껴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