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산나물을 줍줍
한국에도 많은 잡초
고기랑 잘 어울리는
비름 발견
옆에서는 쇠비음도 발견
작년에 뿌려두었던 달래도 뽑고
김치로 만들어보자
부추도 줍줍
부추는 사실 꽤 흔한 잡초
민들레도 쌉살해서 맛있다.
김치 양념도 파네 일본...
야생 산나물들은 살짝 대쳐서 기생충을 죽이자.
왜국 청년이 먹을 줄 아네
너구리 -> 라쿤
일본 정부가 지정한 생태계 교란종
(황소개구리랑 동급)
불고기로 만들고
그릇을 가지러 가봅시다
강가로 가봅시다
커터로 깍고
사포를 여러 종류로 비벼가며 마감
그리고 옆에 강에서 민물게를 좀 잡아다
튀겨 먹으면서
그릇의 내구도를 점검
막 수확한 햅쌀로 밥을 지어서
나물과 고기를 올리고
고추장도 넣고
대존맛
돌솥이라 누룽지도 만들어짐
맛있다!!!
아 시발
김치 만들어둔거 까먹음 ㅋㅋㅋㅋㅋ
같이 먹으니 더 맛있다.
일본의 우마잖아(근데 얼굴 잘생김)
일본의 우마잖아(근데 얼굴 잘생김)
유튜브 검색어 모라고처야대
....
지금이 서력 5738년 정도 되나?
김치베이스는 동치미 국물 같은 느낌인가
수고가 억울해서라도 맛있어야지
와! 일본식 돌솥비빔밥!
뭔가 이상한데 일단 돌에 비벼먹었으니 좋아쓰
너구리를 잡아먹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