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 진으로 이어지는 중세 중국 제도의 근본
오 = 양자강 델타 개발로 중국 농업의 새로운 활력소를 마련
촉만 그럼ㅇㅇ.
자꾸 같은 삼국이라고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라고 주장하는데
위나 오는 후대 중국을 설명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존재임
위 = 진으로 이어지는 중세 중국 제도의 근본
오 = 양자강 델타 개발로 중국 농업의 새로운 활력소를 마련
촉만 그럼ㅇㅇ.
자꾸 같은 삼국이라고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라고 주장하는데
위나 오는 후대 중국을 설명하는데 반드시 필요한 존재임
당장 한국은 지금도 공무원이 구품임ㅋㅋ
문학사에서는 나름의 족적을 남겼지
교과서 오는 영토개발, 위는 구품제 이렇게 두 줄로 끝날 거 온갖 컨텐츠를 뽑아낼수 있게 만들었으니까...
현재 중국사에서 핫한 부위가 5호16국과 남북조인데 당연 그 시발점이 되는 삼국시대도 역사적으로 중요성이 올라가고 있지 근데 국내 삼국지 팬덤은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런 역사 자료로 하는게 결국 지들 팬덤싸움에 이용해 먹는게 뻔히 보여서 최종적으로는 나오는게 내가 빠는 진영은 짱짱맨 너가 빠는 진영은 개븅신 거리는걸 여러번 보니 걍 남는게 없음
그래서 역사적으로 보면 아무래도
맞는 말이지, 어차피 촉은 민담이나 문화에서 많은 이야기를 남겼으니 뭐
촉은 계한이라 새로운 관습 같은거 도입보다 기존 방식 유지 하지않았을까?
당장 구품관인제는 한국사에서도 배움 ㅋㅋ
당장 한국은 지금도 공무원이 구품임ㅋㅋ
맞는 말이지, 어차피 촉은 민담이나 문화에서 많은 이야기를 남겼으니 뭐
문학사에서는 나름의 족적을 남겼지
교과서 오는 영토개발, 위는 구품제 이렇게 두 줄로 끝날 거 온갖 컨텐츠를 뽑아낼수 있게 만들었으니까...
촉은 계한이라 새로운 관습 같은거 도입보다 기존 방식 유지 하지않았을까?
그래서 역사적으로 보면 아무래도
국가 모토가 한을 이어간다 여서, 자잘하게 바뀐건 있을지 모르겠는데 큰틀은 건들지 못했을거 같음.
땅 자체도 도강언 완료 된 시점에서 개발 다됬으니, 남은건 남만인데...거긴 시대상 건들기 힘들었겠고.
현재 중국사에서 핫한 부위가 5호16국과 남북조인데 당연 그 시발점이 되는 삼국시대도 역사적으로 중요성이 올라가고 있지 근데 국내 삼국지 팬덤은 이전에도 그랬지만 이런 역사 자료로 하는게 결국 지들 팬덤싸움에 이용해 먹는게 뻔히 보여서 최종적으로는 나오는게 내가 빠는 진영은 짱짱맨 너가 빠는 진영은 개븅신 거리는걸 여러번 보니 걍 남는게 없음
촉은 나관중의 삼국지를 남겼다.
근데 솔직히 저 시기는 촉 아니였으면 이정도로 유명하지도 않았을거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