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픈 10일 만에 섭종을 결정한 콘코드의 플래티넘 트로피 '리빙 레전드'를 딴 사람은 딱 한 명으로,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전설이 됐다?
아님. 오늘 점심까지 총 12명임 ㅋㅋㅋ 그리고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프리거너들이 플래를 따기 위해 뛰어내리는 중이라고 함
2. 섭종을 앞둔 지금, 업적게이들이 플래를 따기 위해 시작하자마자 자살중이다?
모든 프리거너들을 10레벨까지 키우는 트로피가 있어서 레벨링 작업은 필수임. 그런데 이렇게 뛰어내리기만 하면 플래티넘 트로피를 손쉽게 얻을 수 있을까?
모든 종류의 프리거너로 50킬을 실행해야 함. 적팀도 저렇게 뛰어내리는 중일 텐데 50 x 15킬을 쉽게 딸 수 있을지는 몰?루
그리고 마지막 난관,
플친과 함께 플레이하기 업적이 남아 있음 ㅋㅋㅋㅋㅋ
리빙 레전드 트로피 소유자가 현재 12명에서 섭종 전까지 몇 명이나 늘어날 지는 모르겠지만, 몇 명이 됐든 그 사람들은 리빙 레전드가 맞을 것 ㅋㅋ
무작위인생
2024/09/04 12:11
동접인원 30명 한다고 해서 QA만 남았나 하고 생각했는데..
하트를노렸었다
2024/09/04 12:11
저 사이트는 부스팅도 하니 많이 나올듯
밀착포용
2024/09/04 12:13
팀 짜서 부스팅하는 분들에게는 저 정도야 껌이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