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학대당하고 살해당하자 부모님의 심정은...

뭔소리야?
딸이 학대 받아서 오늘 내일 하는데 병원에서 안 받아줬다 그러니 학대한 합창단에 감사한다???

성경에 거짓말하지 말라, 거짓증언 하지 말라고 써 있는데도 그짓말하네
기독교인이 아니고 그냥 동네목사의 노예네

저건 사이비여

장작으로

어움..

신앙의 대상이 성경이 아니라, 먹사라 저럼.
우리나라 종교 문제는 거진 그놈의 메신저가 신앙인 줄 아는 데서 시작됨.
거짓 메신저가 왜곡하면 좋다고 그거 따라감.
최대 교회라는 그 여의도 모 교회부터가 그럼.
정작 그 종교 성인들 말의 집대성인 성경을 안봄.

읽어보니 딸이 정신병 있다고 병원에 안 보내고 교정하라고 교회로 보낸 모양인데
그 과정에서 패고 하는건 상관 안했고 자식이 죽은건 어쩔? 하는 모양새인데
저건 피해자 부모가 아니라 공범이라고 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