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3916313

자기가 찍는 영화의 장르도 몰랐다는 여배우


img/24/08/30/191a2e051c3834d6.webp


배우 토니 콜렛은 영화 '식스 센스'를 찍으면서,

본인 피셜 자기가 찍는 게 공포영화인 줄 몰랐다가, 개봉 후에야 비로소 이를 깨달았다고 한다.


자기가 찍는 영화에 ㅈ도 관심이 없어서 그랬던 게 아니라








img/24/08/19/19168bade7556ed75.webp


img/24/08/19/19168bae07956ed75.webp


img/24/08/19/19168bae3ce56ed75.webp


이 배역에 감정적으로 너무 몰입해서 그랬다고 한다.


참고로 식스 센스의 배역 오디션도 저 장면으로 진행했고,

토니 콜렛은 진짜 이 장면 하나만으로도

이 영화에 무조건 출연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댓글

  • 왁더헬
    2024/08/30 19:48

    그야 공포스러운 일은 꼬마 혼자 다 당했으니까....

    (9NRXYs)


  • 밑바닥슬라임
    2024/08/30 19:48

    공포영화 였어...?

    (9NRXYs)

(9NRXY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