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무슨 현상 인가요?

그냥 한쪽은 전등있어 밝고 반대쪽은 없어서 어둡고 댕댕이 털은 하얗고 해서 그런게 아닐지 .

촬영 설정에도 문제가 있어보이는데요

카메라는 사진이든 동영상이든 멀티패턴 측광시 화면 전체 기준 18% 그레이 밝기를 적정 노출 밝기로 인식합니다.
밤에는 무슨 카메라로 찍어도 노출을 올려서 찍게 됩니다. 그래서 저런 극단적인 노출차가 있는 환경에서는 저렇게 될수 있는 거지 DR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DR은 저렇게 된 걸 후보정으로 다시 살려낼수 있냐 없냐의 개념으로 접근하셔야쥬.
밤에 찍으실때는 노출 보정 다이얼을 (-)로 조금 돌려서 촬영하세유.

개모양 보고 개깜놀 ㄷㄷㄷㄷㄷㄷ

노출 공부 시급

동영상이시라고 하지 않았나요? 셔속이 400미만이라는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습니다. 개각도 생각해도 1/50 1/60 1/120 이상 셔속을 올릴 일이 있나요? 셔속을 느리게 담았으면 iso도 확보가 더 되었을 거고, 그럼 dr 확보도 더 되었을 겁니다. 게다가

동영상은 프레임에 두배수로 셔속 고정하시고 촬영하시구요. 노출이 과하다면 조리개랑 ND필터로 조절하셔야 자연스러운 영상을 촬영하실수 있습니다.. 그런거 필요 없이 그냥 막 찍으시겠다면 뭐 다 auto로 찍으시면서 노출다이얼 조절로 조절해가면서 촬영해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