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운영으로 엮였니 뭐니하면서 어필을 하긴하는데
스토리 보면 볼수록 얘는 성격상으로나 직책상으로나 금주 > 방랑자 라서 금주먼저 챙길수밖에 없고 나오는 컷씬도 다들 이런식임..
근데 장리는 봐라 스토리에서 어린시절 접점(존재하지않는기억) 까지 만들어두고 찌찌랑 와꾸로 대가리 다꺠놨는데도
방심하지않고 철면피 깔면서 젊은애(?)들 노는데 계속 얼굴 들이밀잔아
이정도는 하고 계속 철벽치면서 방어를 해야 방은우 잡는거여
뭐 운영으로 엮였니 뭐니하면서 어필을 하긴하는데
스토리 보면 볼수록 얘는 성격상으로나 직책상으로나 금주 > 방랑자 라서 금주먼저 챙길수밖에 없고 나오는 컷씬도 다들 이런식임..
근데 장리는 봐라 스토리에서 어린시절 접점(존재하지않는기억) 까지 만들어두고 찌찌랑 와꾸로 대가리 다꺠놨는데도
방심하지않고 철면피 깔면서 젊은애(?)들 노는데 계속 얼굴 들이밀잔아
이정도는 하고 계속 철벽치면서 방어를 해야 방은우 잡는거여
[젊은애들 노는데 얼굴 들이댐] ㅋㅋㅋㅋㅋ
너무 높으신 분이라 각이 안나온다고 ㅋㅋ
아 높은 분은 눈치껏 빠져주는게 예의라곸ㅋ
거기에 초반캐라는 인플레파도까지 걱정해야되는....ㅜㅜ
아 높은 분은 눈치껏 빠져주는게 예의라곸ㅋ
너무 높으신 분이라 각이 안나온다고 ㅋㅋ
장리는 영윤참사(국무총리)에 영윤스승이라고 ㅋㅋㅋ 신분으로 얌전떨면 방은우가 뭐라도 해주냐고 ㅋㅋㅋ
[젊은애들 노는데 얼굴 들이댐] ㅋㅋㅋㅋㅋ
거기에 초반캐라는 인플레파도까지 걱정해야되는....ㅜㅜ
그뭬에에에에에엥
확실히 이번 이벤에서 금희 파트쪽은 살짝 심심한 느낌이 있었음. 장리는 이번 축제에서 가장 큰 수확은 방랑자랑 함께 시간을 보냈던 점이란 식의 대사까지 넣어준 반면 금희는 그냥 일의 연장선으로 온 기분이라..데이트 장면 비슷한 건 있었지만 마지막엔 또 혼자 언덕에서 구경하고...금희야 너 그러다 방랑자 놓친다...
그리고 그 높으신 분이란 정체성도 다른 주 대빵이 나오면 묻혀질 예정...(참고로 금주는 나라에서 가장 작은 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