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거 대니 잰슨.
지난 6월에 토론토 vs. 보스턴전에서
토론토 선수로 뛰던 대니지만
당시 경기가 폭우로 중단,
두달만에 그때 그 상황으로 경기가 재개됐는데
문제는 대니 잰슨이 그 사이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됨
두달만에 다시 열린 경기지만 경기재개라서 한경기 취급이기 때문에
대니 잰슨은 야구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를 두 팀에서 뛴 최초의 선수가 됨
미국 메이저리거 대니 잰슨.
지난 6월에 토론토 vs. 보스턴전에서
토론토 선수로 뛰던 대니지만
당시 경기가 폭우로 중단,
두달만에 그때 그 상황으로 경기가 재개됐는데
문제는 대니 잰슨이 그 사이 보스턴으로 트레이드됨
두달만에 다시 열린 경기지만 경기재개라서 한경기 취급이기 때문에
대니 잰슨은 야구 역사상 최초로 한 경기를 두 팀에서 뛴 최초의 선수가 됨
박쥐 ㄷㄷ
박쥐 ㄷㄷ
이전에는 교체 투수로 뛰고 공격 넘어온 상태에서 중단
-> 투수 트레이드 후 경기 재개
-> 역전승하면서 남의 팀 가서는 집에서 쉬던 투수가 승리 딴 적은 있었는데...
이건 더 진귀한 기록이 나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