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들 회사 차렸단 소식 들렸을 때)
아니 뭐 저거로 까고 있냐~
좀 더 나와보고 까라
(텍스트만 있는 PV 떴을 때)
광륜... 칼든 여고생...
아직 저거밖에 안나왔는데 뭘 까고 있냐~
더 나와보고 까던 해라
(일러스트 PV 떴을 때)
하늘에 헤일로도 있고 머리에 헤일로도 있음
진짜 자가복제 아님?
아니 뭐 저거로 까고있냐~
좀 더 나와보고 까라
...
(9월 5일 영상 PV 뜨고)
아니 뭐 저거로 까고있냐~
좀 더 나와보고 까라
(...)
(출시 직전)
아니 뭐 저거로 까고있냐~
...
근데 아직 이런글 나오기엔 진짜 뭐 나온거 없지 않음?
유게 글 다 봤다~ ㅋㅋ
근데 사실 이게 정상아님?
인게임 공개도 안된거라 배만지는게 맞지 않음?
나오지 말았으니 까지 말란 것도 어디까지나 '게임 본편에 대한 비판/옹호'를 차단하는거임.
다르게 말하면 '이미 나온 예고 영상과 아트워크' 는 충분히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함.
원래 루리웹은 스크린샷 하나로 게임성까지 파악하는건 전-통이였다.
어차피 개발 시작도 안 해서 2024년 프로젝트 시동이라고 적어놨는데 이 컨셉을 얼마나 유지할지도 모르잖아
일본에서 간 좀 보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갈아엎겠지
유게 글 다 봤다~ ㅋㅋ
근데 아직 이런글 나오기엔 진짜 뭐 나온거 없지 않음?
나오지 말았으니 까지 말란 것도 어디까지나 '게임 본편에 대한 비판/옹호'를 차단하는거임.
다르게 말하면 '이미 나온 예고 영상과 아트워크' 는 충분히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주어진 정도가 한정되어 있으니 평가가 유동적이겠지만
기본적으로 모든 매체의 제작자들이 제공하는 아트워크, PV, 예고편은 구매자들의 평가를 받음.
물론 그게 공개 후 뒤집어지는 경우도 흔하디 흔하지만 결국 예고편 자체의 평가는 정당하다는거지.
근데 사실 이게 정상아님?
인게임 공개도 안된거라 배만지는게 맞지 않음?
원래 루리웹은 스크린샷 하나로 게임성까지 파악하는건 전-통이였다.
그럼 뭐 나온거도 없는데 까는게 맞다는 건가 ㅋㅋ
그리고 출시 직후에 직접 해보고 맘에 안 드는 부분 직접 까면 완전 이성적인 행동 아닌지
어차피 개발 시작도 안 해서 2024년 프로젝트 시동이라고 적어놨는데 이 컨셉을 얼마나 유지할지도 모르잖아
일본에서 간 좀 보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갈아엎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