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생의 꿈 = 대협
배드엔딩 = 자기 손으로 대협을 죽이고 평생 괴로워 함.
굿엔딩 = 대협한테 지고 모든걸 맡김
서생의 포지션 = 서행의 장기말
서생의 아내들 = 소사매 말 들어보면, 잘해주는데 방치한다고 함. 만약 다른 아내들도 그렇다면
서행의 대계를 위해 아내들을 붙혀준거라 서생도 함부로 손을 못대는듯?
그저 대협처럼 살며 강호를 유랑하고 싶었는데
인생이 조작당하는 삶...
서생의 꿈 = 대협
배드엔딩 = 자기 손으로 대협을 죽이고 평생 괴로워 함.
굿엔딩 = 대협한테 지고 모든걸 맡김
서생의 포지션 = 서행의 장기말
서생의 아내들 = 소사매 말 들어보면, 잘해주는데 방치한다고 함. 만약 다른 아내들도 그렇다면
서행의 대계를 위해 아내들을 붙혀준거라 서생도 함부로 손을 못대는듯?
그저 대협처럼 살며 강호를 유랑하고 싶었는데
인생이 조작당하는 삶...
스토리변경으로 불행해보이는거지
원래면 삼처사첩 주지육림인데 따거들이 아니 소사매를 뭐요???!해서 활활 타서 안건드렸음ㅈㅅㅈㅅ으로 바뀐거잖음
정확히는 인겜 2년차 후반부터 자기 인생 뺏겨버린놈이라지
예 취향 미시인데 막판보면 부인들 죄다 지 취향아님 ㅋㅋ
현실에선 그런 미인들이한테 다 대쉬해서 차이니깐 내가 뭐가 모자라다고 하면서 형실에서 안되면 백일몽에서라도 이루어지겠죠 하면서 처량하게 수련안하고 대낮부터 방에 들어가 자더라 ㅋㅋ
고수 만들어 줬자나
무림맹주 시켜줬자나
하렘 만들어 줬자나
ㅅㅂ 그냥 다해줬자나
주인공 타입이라는 것 자체는 하나도 꼬아놓은게 없어서 성격은 착한데 결국 서행 장기말 되어버림
서행 덕분에 얻은 것들(아내는 물론 무공이나 신분까지) 일단 다 잃어버리고 바닥까지 추락해보면 제2주인공 수준으로 각성할수도 있어보임
다른 작품이면 주인공이었는데 여기서 1부 최종보스겸 장기말이고 2부 나오면 중간보스 취급되겠지
정확히는 인겜 2년차 후반부터 자기 인생 뺏겨버린놈이라지
예 취향 미시인데 막판보면 부인들 죄다 지 취향아님 ㅋㅋ
그럼 하후란은 좋아하겠네?
ㅇㅇ 안그래도 서생 호감도높으면 직접거렸다 뺨맞았다고 기죽어서 그냥 꿈속에서 상상1딸이나 쳐야겠다는 식으로 조활한테 푸념함
아니 ㅁㅊㄴㅋㅋ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선 그런 미인들이한테 다 대쉬해서 차이니깐 내가 뭐가 모자라다고 하면서 형실에서 안되면 백일몽에서라도 이루어지겠죠 하면서 처량하게 수련안하고 대낮부터 방에 들어가 자더라 ㅋㅋ
젠장 나도 서생처럼 장기말로 살고싶었어
다른 작품이면 주인공이었는데 여기서 1부 최종보스겸 장기말이고 2부 나오면 중간보스 취급되겠지
위국한테 찝적댔다가 반쯤 고자로 만들었잖아
스토리변경으로 불행해보이는거지
원래면 삼처사첩 주지육림인데 따거들이 아니 소사매를 뭐요???!해서 활활 타서 안건드렸음ㅈㅅㅈㅅ으로 바뀐거잖음
고수 만들어 줬자나
무림맹주 시켜줬자나
하렘 만들어 줬자나
ㅅㅂ 그냥 다해줬자나
주인공 타입이라는 것 자체는 하나도 꼬아놓은게 없어서 성격은 착한데 결국 서행 장기말 되어버림
서행 덕분에 얻은 것들(아내는 물론 무공이나 신분까지) 일단 다 잃어버리고 바닥까지 추락해보면 제2주인공 수준으로 각성할수도 있어보임
서생의 스토리 변경이 제일 심한 캐릭터인듯
성인물 주인공에서 소년물 주인공로 바뀐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