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캘리포니아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있는 우리 엄마 ( in 1974)
2. 아빠가 잠수함 위에서 바베큐를 하고 있는 사진을 발견했다.
3. 아빠가 엄마를 조각하고 있는 모습 ( 1980년대 )
4. 아빠가 하이드 고등학교에서 스케이트 보드를 타고 있는 모습 ( in 1982)
5. 엄마가 16살이었을 때, ( in 1975)
6. 울 엄마는 탱크 조종사였다. (in 1984)
7. 아빠가 수학을 가르치는 모습( 1970년대 후반 혹은 1980년대 초반)
맨발의 청춘이라 맨발로 보드를 탔나?ㅋ
16살??????
수학선생님 짐캐리...?
놀래라..
한국에 대입 해도 부모 세대가 쿨 하기 하지
우리 부모님들도 언젠가는 철없이 날뛰면서 즐겼을 청춘이 있으셨겠죠.,...
마지막사진 ㅋㅋㅋ 열정ㅋㅋㅋ
와 이건 뭔가 영화장면 같다...
음... "이 날 너도 조각했어"
원래 외국에선 실내에선 신발을 신고 실외에선 신발을 벗나요????
미처 올리지 못했던 1장..
* 아빠가 서핑 잡지를에 보내기위해 찍었던 사진. 1977
아빠 멋졍...........
1975년.... 1975...
마지막은 짐캐리인가요?
마지막 사진 칠판에 1+1은 tobe라고 쓴 건가요?
마지막은 아빠가 멋진건가요 방귀가 멋진건가요 ㅋ
엄마들이 하나같이 예쁘네요...
울나라도 엑스세대이후 부모들이 대학생들 부모가 되기시작하면 자식보다 쿨했던 부모님들이 나오기 시작할 겁니다. 패션이 촌스러운거 빼면 아마 별차이 없을겁니다
5번 어머니 학창시절에 여럿남자 울렸겠어요.
으왕........
탱크 어머님 이쁘다
5번.. 오우 엄마!
세상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 예전에도 저렇게 멋있었고
지금은 더더욱 멋있으십니다!!!
1980
무려 출산 후 백일 안되었을때 울엄마.
난 출산후 백일때 완전 초췌했는데...
개멋지다 ....
멋져...
이런 선생님한테 배우면 무슨기분일까?
당연 엄마아빠는 결혼까지 골인한 사람이니까 ..
탱크조종수는 쩐다 ㄷㄷ
1960년대 울아빠 (출처에서)
이전 세대보다 더 쇠퇴한 삶을 사는 세대의 등장은 전 세계적인 현상인듯. ㅜㅜ. 쿨함도 뒤쳐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