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증섞인 은원관계를 청산하고 스스로 죽음을 택한다? 그래 뭐 무협지에선 자주 있는 일이니까 그럴 수 있지 여검객이 협행을 하다 몸을 망치고 죽는다? 안타깝긴해도 자기 주관대로 살다가는거니까 뭐 그럴 수 있지 귀여운 여동생 취급이던 철없는 어린 계집애가 후처로 시집가서 구박받는다? 이거 시발 재건물/복수물 도입부잖아 개1자식아!!!!!!!!!
이거 가슴 보니까 이새끼 마교의 끄나풀같은데?
이거 가슴 보니까 이새끼 마교의 끄나풀같은데?
가슴을... 가슴을 키우지마라!!!
빅찌찌는 몰입감을 해치치 않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