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거스와 아제로스를 이어주는 초 거대 포탈을 열어버린 어떻게 보면 군단의 염원을 직접 실현한 일리단 처음엔 다들 뭐 저런 놈이 다 있냐?! 라고 당황했지만 조금 있다가 '저게 일리단이지' 이러고 납득을 해버렸다
ㅋㅋㅋㅋ 공식임?
카드가가 저랬다 -> 아니 드디어 노망들었나?
일리단이 저럼 -> 설명좀 미리...하...아니다...너 하고싶은거해...
심지어 저러고는 아르거스에서 제라 처형쇼 하고 비중 사라져서 벨렌 과거 삼두정 스토리도 보여줌 ㅋㅋ
개연성 자판기 새끼..
일리단의 특징
다른 캐릭터가 그랬다고 하면 캐붕이니 개연성 ㅈㅁ이니 작가가 바보라느니 하지만,
일리단이 그랬다고 하면 "그 놈이면 그럴 수 있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