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일본여행중 아키하바라 돈키호테서 3만엔에 팔리던거
고민하다가 안 샀다가, 나중에 후회해서 한밤중에 찾아갔다가
이미 팔려있어서 땅을 치고 후회했었는데
원신 카페 가보니 288000에 팔고 있어서 냅다 질러버림.
졸라 무거워서 들고가다 죽을거 같고,
이걸 들고 고속버스 탈 생각하니 암담하긴 한데,
지금 안 샀다가 평생 후회할거 같아서 그냥 삼.
어쨌든 내 인생 한점 후회라곤 없다!
이전에 일본여행중 아키하바라 돈키호테서 3만엔에 팔리던거
고민하다가 안 샀다가, 나중에 후회해서 한밤중에 찾아갔다가
이미 팔려있어서 땅을 치고 후회했었는데
원신 카페 가보니 288000에 팔고 있어서 냅다 질러버림.
졸라 무거워서 들고가다 죽을거 같고,
이걸 들고 고속버스 탈 생각하니 암담하긴 한데,
지금 안 샀다가 평생 후회할거 같아서 그냥 삼.
어쨌든 내 인생 한점 후회라곤 없다!
응광 피규어 진짜 잘나왔던데 잘삿네 ㅊㅊㅊ
오 응광이쁘더라
응광응딩보여줘
저걸 들고 대중교통이라니
기합이다 기합!
오 피규어 잘 나왔네
읔오타쿠
그러는 너는 페도대장인가?
이거진짜 멋있던데.... 난 스태츄사는 취미는 없어서 안샀음
이거 크기도크고 무겁고 잘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