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배우자는 처벌 규정이 없다.
"대통령기록물이라서 괜찮다."
다시, "대통령기록물 아니라서 죄가 성립안된다."
"사과하려했는데 답이 없어 못한거다."
"접견하기 위한 수단이다."
"단순한 선물이다."
김건희 여사 의혹을 두고, 정작 당사자는 보이지 않는데,
그동안 권익위, 정치권, 검찰만 연이어 등장했죠.
그럴때마다 거기있는 법 전문가들은 판단을 법리대로 했다는 얘길 자주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도 판단을 합니다.
그리고 보통국민들은
법을 이용할 도구가 아니라,
지켜야할 것으로 여기고
법 아래서 살아가죠.
애초에 악인에겐 아무말도 안들어오는듯
명언이다
국민은 법을 지키려하고
그들은 법을 이용하려하고
넌 평생 개돼지로 살아라 으휴...넌 착취당하고 살 팔자임
오또맘 본인이신가요?
오또맘이 이 닉넴보고 치를 떨겠다
이북에서 왔니?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 보고도 모르는 인간들...
우병우때 법꾸라지라고 했던게 기억나네요
결국 바뀐게 하나도 없다는뜻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