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자매중 행복에 집착하던 어린 막내가 우이
자매들과 함께하는 영원과도 같던 하루는 정말로 행복했는데
어느날 어머니로부터 버려지고 자매들과 뿔뿔이 흩어지게 됨
그런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했던 우이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자신의 기억을 지워버린거임
자매들이 함께한 행복했던 시절의 기억이 없으면 지금의 자신이 불행하다는 사실조차 모를테니까....
사실상 인격적 자살이나 다름없음
비비는 그렇게 찾아다니던 자매가 반쯤 미친상태로 재회했다는 사실에 멘탈이 무너져내려도 이상할게 없음...
그리고 다른 자매는 진즉에 만나놓고선
독뎀으로 조져버렸단 사실도
그래도 해피엔딩을 위한
복선은 깔아둬서 다행이지
서로 알아볼수있을까는 차차봐야할거고
대 셀 황
그리고 다른 자매는 진즉에 만나놓고선
독뎀으로 조져버렸단 사실도
그래도 해피엔딩을 위한
복선은 깔아둬서 다행이지
서로 알아볼수있을까는 차차봐야할거고
대 셀 황
비호감 스택 바로 지워버리기~
비비도 일단 떡밥은 남겨뒀으니
나중에 어떻게 행동 할 지 봐야지...
자기도 모르게 시온 괴롭힌것도 있고
안타까워..
클로버 파삭 했을때 얘얼마나 후회하려나 했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