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의 파주 북시티 미국 유튜버가 보기에 여기는 현대적이면서 멋지고 개성있는 건축물이 많아서 현대건출물의 팬이라면 꼭 와봐야 한다고 말했지만 동시에 사람이 없어서 버려진 도시같다고 함.
왜냐면 저게 전물이 저래 생겼어도 결국 인쇄소 출판공장이라......
건물은 이쁜데 예전부터 넘 휑해써
관리가 안되는 느낌
왜냐면 저게 전물이 저래 생겼어도 결국 인쇄소 출판공장이라......
어쩐지 너무 휑하더라니..
뭔가 아포칼립스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