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도르는 로한의 세번째 왕이었는데
전왕의 차남이었으나
형이 멍청하게도 "사자의 길"로 갔다가 실종되서 왕이 되었다.
그는 "노왕" 알도르라고 불렸는데
재위기간이 75년이나 되서였다.
그는 101살에 승하했다고.
뒤를 이어 왕이된 아들, 프레아는
이미 75살이었고 14년동안 다스리고 죽었다.
알도르는 로한의 세번째 왕이었는데
전왕의 차남이었으나
형이 멍청하게도 "사자의 길"로 갔다가 실종되서 왕이 되었다.
그는 "노왕" 알도르라고 불렸는데
재위기간이 75년이나 되서였다.
그는 101살에 승하했다고.
뒤를 이어 왕이된 아들, 프레아는
이미 75살이었고 14년동안 다스리고 죽었다.
장수왕: ㅎㅎ ㅈㅅ
조다: ㅅㅂ ㅠㅠ
영국왕자 생각난다
장수왕: ㅎㅎ ㅈㅅ
조다: ㅅㅂ ㅠㅠ
장수왕 생각하면 현실은 소설보다 기이하다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아.
그러니까 사자의 길 말고 호랑이의 길에 갔으면 실종 안 됐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