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구분도 안 가고 별호부터가 광견이지만
설정상으로는 어렸을 때부터 미녀의 싹이 보였다는 것도 있고
이런 선머슴 같은 애가 갑자기 예뻐지는 순간이 맛있거든요.
그리고 광견이라는 별호 답게 강아지처럼 좋아하는 사람 따를 게 분명하거든요.
매우 기대된다.
남녀 구분도 안 가고 별호부터가 광견이지만
설정상으로는 어렸을 때부터 미녀의 싹이 보였다는 것도 있고
이런 선머슴 같은 애가 갑자기 예뻐지는 순간이 맛있거든요.
그리고 광견이라는 별호 답게 강아지처럼 좋아하는 사람 따를 게 분명하거든요.
매우 기대된다.
얘 능력치가 놀랍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