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은 생각이 거의 없고 한 쪽은 생각이 너무 많음 이게 의외의 시너지를 내서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결과를 낳음. 이게 웃기면서도 재밌네 이번 스토리. 지금 절반 정도 봤는데 분량이 꽤 되는듯?
이 이야기를 메인에서 풀기에는 사건을 해결할 인물이 산해경에 아직 없기 때문이라 생각함.
그렇다고 체리노를 사건의 해결자로 메인 스토리에 놓는다면 그건 이치에 맞지 않고.
이벤스에서 양쪽을 동시에 놓는 건 참 명안인 것 같음.,
컬러만 봐도 음과 양 같기도 해서 재밌네
컬러만 봐도 음과 양 같기도 해서 재밌네
이 이야기를 메인에서 풀기에는 사건을 해결할 인물이 산해경에 아직 없기 때문이라 생각함.
그렇다고 체리노를 사건의 해결자로 메인 스토리에 놓는다면 그건 이치에 맞지 않고.
이벤스에서 양쪽을 동시에 놓는 건 참 명안인 것 같음.,
둘 다 폐쇄적인 학원의 수장이라는 것부터가 일부러 매칭시킨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