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완전히 여담이 되버립니다만,
시라유키 치요쨩이 프로듀서를 부를때 말하는 '너(오마에)'가
처음에는 평범한 '너'였는데 지금은 '너' 뒤에 '♡'가 붙어있는게?
라는 소문을 들어버렸는데......
세키구치씨:
저도 지금 치요쨩은 '너'뒤에 '♡'같은 친근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뻐요. 그게 분명하게 전해지고 있어서.
성우피셜, 요즘은 프로듀서 부를때 그냥 막말하는게 아니라 애정을 담아서 "너❤️"라고 부르는 거라고 함
기대해도 됩니까?
얘도 뭐 마도카과였어..?
으읏 치요오..
얘도 뭐 마도카과였어..?
'이건 아가씨를 위해... 아가씨에게 손대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이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