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느낌 부부 고객들의 방문했을때 상황입니다.
남편 안경을 맞추러 왔을때...
남편은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고 상관없음 ... 아내가 옆에서 디자인 골라주고 색상 골라주고 가격맞추고....
귀찮아진 남편은 한걸을 떨어져서 너가 알아서 골라 난 다 괜찮아... 결국 아내가 선택해줌...
아내 안경을 맞추러 왔을때...
아내는 열심히 자기 안경 고르고 있는데 남편은 저 쪽에 앉아서 스마트폰을 보고 있음...
아내가 이거 어때? 물으면 어...이뻐... 그럼 이거 어때? 어..그것도 이쁘네...이건? ..그거또 이쁘네...
도대체 뭐가 이쁜거야? ㅡㅡ ... 내가 보기엔 다 거기거 거기네... 아무거나 다 이뻐 하고 스마트폰 봄...
아내 혼자 고르고 선택함...
...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 이런 식으로 고르고 돌아가심 ㅎㅎㅎ
젊은 신혼 커플은 서로 골라주고 주거니 받거니 하며 고르지만 중년 부부는 대부분 아내가 다 알아서 골라줌...
남편이 맘에 들어도 아내가 아니라고 하면 그건 선택 못하는게 다반사네요 ㅎㅎㅎ
판매하는 저도 아내분 눈치를 더 살피게 됨 ...ㅎㅎㅎ
...
아침부터 심심해서 주절주절... 좋은 휴일 되세요^^
https://cohabe.com/sisa/388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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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사..... 참고사는 유부님들 만세 !!!
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매장 방문 손님들의 상황이 대부분 이래요 ㅎㅎ
옷고르는것도 마찬가지죠 ㅋㅋ
그렇군요 ㄷㄷㄷㄷㄷㄷㄷ
ㅎㅎㅎ
같이 외출때 물어봐유 ..." 나 뭐 입어?"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건 완전 공감합니다!!ㅋㅋㅋㅋ
아내가 본인거 고를때~
남편이 그건 별로야~~하면
아내는 난 괜찬은거 같은데~~~???
이런경우도 만은듯~~
여자분들은 배부분 자기가 좋은걸로 ... 남자분들은 아내가 좋다는걸로 ㅎㅎㅎ
제가 장사하면서 느꼈던 것은...(안경점은 아님)..
부부간에 둘이 왓을 땐...
팔기가 상당히 힘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물론...대부분 안사고 그냥 가지만....
저희도 싸우는 경우도 있어요 ㅎㅎㅎ 남편이 맘에 드는거 못하게 하면... 됐어 안해 ... 이러면서 ㅎㅎㅎ
ㅋㅋㅋㅋㅋㅋ 안뵈도 뻔하네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 부부는 반대 상황이라
ㅋㅋ
아.... ㄷㄷㄷ
내가 이쁘다는 걸 와이프는 사지 않음
내가 이뻐하는 걸 와이프는 못사게함 ㅠ
대부분 그런 상황이 많더라구요 ㄷㄷㄷ
이쁘고 안이쁘고 이유를 설명해줄정도의 미적감각을 가진 남자가 몇이나 될까요 기능성과 장소에 상황에 맞는건 잘 고를수 있을텐데요
남편들은 별로 관심이 없어요... 그냥 이쁘다고만... ㅎㅎㅎ
골라줘도 어차피 본인이 좋은걸 고를테니 그런거 같아요
선배 한분 보니깐..
그냥 싸우기 싫어서 포기하시는 것 같더군요..-_-;
형수가 아침밥을 안해주니..애들이 둘이나 있는데..
선배가 직접 배워서 하기 시작함..그나마 좀 아침이 여유로운 전문직 자영업이라..-_-;;
선배는 쿨하고 편한게 낫다고 싸워서 쟁취한다고 될것도 아니고..
형수가 뭐라고 하면 그냥 듣고 따라함..
그리고..60 될때가지 칼을 갈고 있다고함..60넘고 애들 결혼시키면 자기 맘대로 살꺼라고..이혼은 안하지만..
형수가 뭐라해도 자기 맘대로 살꺼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무튼 위에 본문 글을 보니..
결국 남자들은 나이먹어가면서 와이프의 선택을 그냥 따라가게 되 있네요.
싸우고 쟁취해봐야 자기만 피곤하다는걸 몸으로 체득해 가는거죠.
내가 좋다고 해서 선택해봐야..그런거 가지고 싸워봐야 자신에게 별 도움 안된다는걸 알아가는게 남자의 인생인가봐요..ㅠ.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ㅠㅠ
저희집과는 반대네요. 전 제가 와이프 옷도 골라 사는데...
^^ ... 저도 뭘 사러가면 아내 마음대로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