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로 주인공에 대한 신뢰가 MAX치가 되고 완전 주인공 빠돌이가 되서 주인공은 이미 죽었을거라고 말하는 적을 비웃으며 고작 그 정도로 그녀석을 죽일거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같은 대사 날려주면 그게 맛돌이거든요.
목숨을 안뺏었는데 뭘 다 뺏어?
초보적인 치즈 오매틱이다
엥 저거 완전 리버스플래시 아님?
나를 죽이지 못한 시련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이런식으로 전개하는 작품은 태그를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갑자기 주인공과 원주인공의 BL이 튀어나올수도 있어요.
초보적인 치즈 오매틱이다
엥 저거 완전 리버스플래시 아님?
목숨을 안뺏었는데 뭘 다 뺏어?
그럼 빌런이 빼았는 걸 못보잖아!!!
나를 죽이지 못한 시련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들 뿐이다
그대에게 명절 고속도로 정체구간에서 급똥의 시련을 주겠노라
그리고 죽으면 리스폰하면 되고?
이런식으로 전개하는 작품은 태그를 잘 확인하셔야합니다.
갑자기 주인공과 원주인공의 BL이 튀어나올수도 있어요.
그렇다고 안심할 수 없음ㅋㅋㅋ
그리고 서로 성별이 다르면 완벽함
"너라는 친구가 있었으니 나는 잃은 것이 없다"
주인공: "라이벌! 너...너가 여기 어떻게...!"
라이벌: "하...하.....왔구나....넌...항상...느리다니까....그래서야 날...언제 이기..겠냐...."(풀썩)
강해질 기회 정신적 성장을 할 기회 다 뺐어놓고 넌 주인공인데 왜 나보다 약하고 비겁하냐고 일갈하는 것 보다 이런 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