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랑자가 (플레이어인 나는 완전히 까먹었던) 당신이 혹시 그 수석연구원 아니냐고 하니까
딱딱하게 직책으로 부르지 말고 자기 이름으로 불러달라면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좁힘.
이후 은근슬쩍 둘만이 공유하는 비밀도 만들고
바로 둘이서 좀더 제대로 된 곳에서 만나자는 약속까지 잡어버림.
플러팅 과정이 너무 물흐르듯 자연스러워서 감탄했다...
거기에 이 녀석 외모도 방은우랑은 다른 의미로 탑급이고
젊은 나이에 수석연구원 타이틀을 거머쥔 실력 + 전투 능력까지 갖추고 있음.
어디 장군님은 군의관 하다가 금주 최강의 무장으로 거듭나셨던데
아무래도 명조의 5성 남캐들도 모두 어지간한 알파메일들 같다ㅋㅋ
이 가슴이 눈 앞에서 출렁거리는데 작업 안 거는게 이상하지.
방순이로 하니까 남캐나올때 오토메겜 같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옷도 말짱함(중요)
퍄퍄고
2024/08/16 18:16
'딸랑딸랑'
워령
2024/08/16 18:17
그리고 옷도 말짱함(중요)
fhxh2077
2024/08/16 18:17
이 가슴이 눈 앞에서 출렁거리는데 작업 안 거는게 이상하지.
각난닫랄
2024/08/16 18:18
개 잘생겼네 진짜
피피루피
2024/08/16 18:18
저 가슴의 회로를 볼때마다 전대물이 생각나서 집중이 안된다.
루리웹-7875289527
2024/08/16 18:18
방순이로 하니까 남캐나올때 오토메겜 같음 ㅋㅋㅋㅋㅋ
루리웹-0495765362
2024/08/16 18:21
근데 솔직히 방랑자도 플러팅 오지게 날리던거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