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본국이 불타는 와중에도
조선 식민지 못잃어~라며 수십만의 잉여 병력을
식민지 조선에 상시 주둔시켰고
당연히 이들은 땡보중의 최고 땡보였는데
본국 일본 열도가 그때즈음
미군의 어뢰정과 항공기 등으로 물자 공급이 끊겨
심각하게 쪼들려서
분위기 잡는답시고 모두에게 배급과 절약을 강요했는데
야인시대에서 처럼
조선 식민지에 남아있던 수십만의 일본군은
그런거 ㅈ까라하며 룸싸롱서 술퍼마시고 여자끼고 노는데 별다른 제약이 없었다고 한다.
일본으로 유학간 조선인보다 조선에서 노는 일본군인이 더 안전했ㅅ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