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런 사람이 있군요~

정신병

지들 증조부 조부 병신이었어요! 를
이렇게 소리 높여 외치는 병신 후손들이 많을 줄이야.

여기저기 다 기어 나온다 ㅋㅋ

팩폭당하니까 찍소리 못하네

이래서 역사 교육이 중요합니다!
과거 지들 나라 처들어와서 외세편에 붙어먹던 넘들 나중엔 어찌 되었는지!!!
나라가 중요하지 않고, 더 돈많고 더 편하게 살수 있다고 생각되면 그 나라 가시길!!
과연 그 나라에서 니들을 인간으로나 봐줄지!! ㅋㅋㅋ

일제강점기... 말그대로 원치 않았는데 강제로 된건데
적응력이 좋은 놈인지... 어디 노예로 데려가서 쓰면 말 잘들을 것 같네...

국민이냐 아니냐의 차이는 선거권과 피선거권 유무임.
외노자가 대한민국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다고 국민이 아니듯 일제 패망당시까지
조선인이나 대만인에게는 투표권이 없었음
(썰에 의하면 30년대 말부터 지방선거권을 주려고 했다는데 어쨌든 전쟁으로 선거 자체가 취소됨)

식민지배 빨아대는 놈들은
똑같이 참정권 박탈 시켜도 별 상관 안하겠네 ㄷㄷㄷ

저런거 일종의 쿨병의 연장입니다.
그냥 남들과는 다른 이야기만 하면 뭐가 있는 줄 아는데...
과거에 보편적이지 않은 주장을 하는데는 엄청난 노력과 고민이 필요했지만 지금은 그냥 남들이 대부분 잘못 알고 있는 세부 사실 한두개만 있으면 가능한걸로 착각합니다.
애초에 대화조차도 승부로 보기 때문에 이렇게 된거죠. 지금은 관계가 완전히 역전되어서 이치나 도리를 따지는 모든 것을 다 뇌피셜 취급하고 젊은 애들끼리의 토론은 가치관의 충돌이 아니라 세부사항 많이 알기 대결이 되어버렸어요
역사교육이 아니라 철학 교육을 해야 줄어들 것 같아요. 역사교육을 강화해도 정신머리가 이런 상태에서는 학교에서 미처 못 가르친거 찾아다 또 개 뻘소리 할겁니다.

참나 얼탱니가 빠가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