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운데 : 세바스티안 베텔 (월드 챔피언 4번, 당시 페라리 소속)
오른쪽 : 루이스 해밀턴 (월드 챔피언 7번, 당시 메르세데스 소속)
사실 F1도 경기 중에 나오는 팀 라디오 들어보면 상당히 거친 언사가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관계자들이나 팀이나 진짜 선 넘는 말만 하지 않으면 대부분 넘어가는 경향이 큼
가운데 : 세바스티안 베텔 (월드 챔피언 4번, 당시 페라리 소속)
오른쪽 : 루이스 해밀턴 (월드 챔피언 7번, 당시 메르세데스 소속)
사실 F1도 경기 중에 나오는 팀 라디오 들어보면 상당히 거친 언사가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관계자들이나 팀이나 진짜 선 넘는 말만 하지 않으면 대부분 넘어가는 경향이 큼
어느 해설자 분도 그러지 않았나
EPL 경기도 선수들한테 마이크 붙이고 뛰게 하면 전 세계 언어의 쌍욕을 다 들을 수 있을 거라고
어느 해설자 분도 그러지 않았나
EPL 경기도 선수들한테 마이크 붙이고 뛰게 하면 전 세계 언어의 쌍욕을 다 들을 수 있을 거라고
하지만 몽골이라고 해도 넘어가던데
웃긴건 분명 다른 선수 보고 그런건데 정작 이제는 본인 별명이 몽골이 되어버림ㅋㅋㅋㅋ
외국도 기자놈들은 기레기구만 ㅋㅋ
https://youtu.be/1EiHbHHKwco?si=YKCJDvdQkyHPNwmK
사실 베텔도 크비얏한테 '어뢰' 당했을 때 극대노한 적이 있어서 남일이 아니긴 함ㅋㅋㅋ
온갖 경기 진짜 마이크 찬채로 뛰면 욕배틀이 될수도 있지
글고 저런 상황에서 욕 안나올수가 없긴함
페텔 오랜만에 보네
은퇴했었지 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