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리언 로물루스 영화 전작들 오마주 추측

포스터

대놓고 커버넌트 포스터 좌우 대칭

스토리 자체도 에이리언 커버넌트와 비슷하면서도 세부적인건 대칭되어 있음

커버넌트는 전문적인 개척팀으로 이루어진 성인들이 미지의 행성 탕험

로물루스는 한탕 하고 행성 탈출할려고 모인 10대들 미지의 우수선 탐험

영화 초반에 수집하던 운석 안에 있던 에이리언 개체

1편에서 나온 에이리언

작중 배경이 되는 르네상스호 내부는

1편 USCSS 노스트로모와 많이 유사함

주인공이 들어간 르네상스 정거장에서

에이리언1에서 애쉬와 같은 기종인 룩이 반토막이 난채로 등장

이후 1편에서 하던 행적 판박으로 행동하고 대사도 그대로 오마쥬함

반갈죽 난 인조인간 부활 시켜서 정보 뽑기

반갈죽은 2 부활시켜서 정보 뽑는 건 1, 3 오마쥬

작중 스코치드 제노모프 처럼

적에게 상처가 나고 네임드가 되어서

모든 사건의 기폭제 혹은 가장 위험한 적이 되는거

AVP1 영화, AVP2 게임 넘버 6 오마쥬

작중에서 등장하는 검은 액체

프로메테우스에서 등장하던 그 검은 액체

작중 등장하는 f44aa 펄스 라이플

총기 자체도 2편에 나오는 펄스라이플에다 스마트건 자동 조준을 섞어둠

앤다가 옆에서 탄 떨어지는거 카운트 해주는거

에이리언 추적씬에서 앤디가 레인을 공격하던 에이리언을 제압할때

2편에서 리플리가 했던 대사 그대로 오마쥬

레인이 에이리언에게 당하기 일촉즉발 위기 상황은

에이리언 3편 명장면 그대로 오마쥬

에이리언 시리즈 중 가장 끔직하다는 장면 듣는 

AVP2 영화 버전 출산씬이 생각나게 만드는 푸씨 버스터

케이가 검은 액체를 맞아서 변형된되서 출산된 오프스프링

1편 오마쥬

최종보스 최후

산성피로 생긴 구멍에 의한 기압차로 빨려나가는건 4편 오마쥬

그 기압차로 우주 밖으로 사출당하는건 1, 2편 오마쥬

찐팬이라면 보는 내내 아빠 웃음 지을 수 있음

푸씨 버스터 장면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