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투리가 지역마다, 동네마다 워낙 차이가 커서 의문을 제기하실수도 있고 그게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친구들에게 물어 봤습니다.
해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𐐫ㆍ𐐃)2024/08/15 21:56
알아따 됐다 마 가라
감자맛불알2024/08/15 21:57
14일한 커뮤니티에 뭐 이리 신경을 쓰냐
맨하탄 카페2024/08/15 21:56
괘념치 마시길
익명-jA1MDMy2024/08/15 22:00
유게에서 이야기 해봤자 경상도에서도 쓰는 지역도 있고 안 쓰는 지역도 있고 그럼.
나는 합니다노 <- 이 지랄 수준만 아니면 사투리라 생각함.
바리BARY2024/08/15 21:57
그냥 노자가 사투리라고 하시는거 아님?
Rafel2024/08/15 21:57
조졌구마
白い流星2024/08/15 21:58
보통 노는 의문형이 많이 붙히지 않나 ?
모하노 같이
(𐐫ㆍ𐐃)2024/08/15 21:56
알아따 됐다 마 가라
DDil232024/08/15 21:56
야호
맨하탄 카페2024/08/15 21:56
괘념치 마시길
Rafel2024/08/15 21:57
조졌구마
바리BARY2024/08/15 21:57
그냥 노자가 사투리라고 하시는거 아님?
감자맛불알2024/08/15 21:57
14일한 커뮤니티에 뭐 이리 신경을 쓰냐
白い流星2024/08/15 21:58
보통 노는 의문형이 많이 붙히지 않나 ?
모하노 같이
내가근근웹하면개임2024/08/15 21:58
감탄문에도 씀
greathuman🐔⏳️🎲2024/08/15 21:59
일단 이게 용법이 맞긴 맞음
이것도 의문형 뉘앙스가 약간 섞여있긴 하거든
근데... 아 씨 이걸 어떤느낌인지 설명을 못하겠다
scama2024/08/15 21:59
사투리라 애매함 해군 생활하면서 경상도 아재들 많이 봤는데 다 틀림
노벨프로젝트2024/08/15 22:00
애초에 의문형을 평서문으로 변형하는건 존나 쉬운거라
평서문에도 많이 씀
감탄문에도 씀
하씨 이걸 뭐라 딱 설명하기가 어렵노
카니크2024/08/15 22:03
문법 면에서 동남방언을, 다른 방언과 확연히 구별 지어 주는 것은 종결 어미다. 먼저, 형태가 다른 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가령, ‘오데 가노?(어디 가니?)’와 ‘집에 가나?(집에 가니?)’에서 보듯 설명을 요구하는 의문에는 ‘-노’,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의문에는 ‘-나’가 연결된다.
부산 토박이로서 한마디 하자면 저거 어느 동네 에서 저러냐?
감귤냠냠2024/08/15 22:24
감탄문에도 쓰긴해. 하지만 구어체로 의문문 역할의 문장요소를 생략해서 쓸거면 최소한 서로 마주보며 상황이나 공간을 공유하면서 누가 말을 안해도 서로 알고 공감할때나 생략을 하지. 그냥 써봐야 제대로 된 문법이 아냐.
감귤냠냠2024/08/15 22:26
의문사. 최소 와, 왜, 우예, 우째 등등이 있어야 좀 자연스럽지. '뭐라'카노! '와'글노? '우짜다'이랬노? 님이 쓴 마지막 문장도 '뭐라'가 의문사 역할이다.
나무심는 빌런2024/08/15 21:58
어차피 커뮤에서 이래도 큰 의미없음
걍 남들 별로 신경 안 쓰시고 정보만 간간히 얻으면서 하하호호 하면서 커뮤생활하시면 됩니다
노벨프로젝트2024/08/15 21:58
여기 성향이 원래 좀 그런거에 민감한 편이니
적당히 보고 넘겨야 하는 것도 있음
ALTF42024/08/15 21:59
친구는 조졌다 라고 뭍잖어
내가 아는바도 궅이 저걸 노 안붙임
조지따. 라던가 발음이 좀 뭉게지는 편이지
ALTF42024/08/15 22:06
그리고 니가 적은 이걸로는 일단
뭘 입증하려는 건지 모르겠는데
친구는 경상도 사람인가?
너는 경상도 사람인가?
최소 여기서는 확인이 안되지않나?
그리고 그렇다면 친구는 뭐 하는 사람인지도 확인이 안되고?
공신력도 없는데
뭘로 증명을 하고 싶은거야
이웃집마자용2024/08/15 22:00
뭐 본인이 아니라는데... 열심히 그리셈
익명-jA1MDMy2024/08/15 22:00
유게에서 이야기 해봤자 경상도에서도 쓰는 지역도 있고 안 쓰는 지역도 있고 그럼.
나는 합니다노 <- 이 지랄 수준만 아니면 사투리라 생각함.
노벨프로젝트2024/08/15 22:01
뭐노, 합니노 ㅇㅈㄹ 하는 확실한 새끼들
뚜까 패기만 해도 바람 잘 날 없을 듯ㅋㅋㅋㅋ
감귤냠냠2024/08/15 22:26
문법 있다.. .사투리도 문법있다고!!
감귤냠냠2024/08/15 22:27
ㅜㅜㅜㅜㅜㅜ
카니크2024/08/15 22:01
어느 동네 사는 일/베니?
티베트독립만세2024/08/15 22:08
친구가 그 지역 원어민이란 거냐 아니면 사투리 연구하는 국어 전공을 하기라도 했냐 뭐냐? 정작 넌 그 동네 사람도 아닌 거 같은데 모르면 걍 쓰지 말고 표준어나 제대로 써라.
알아따 됐다 마 가라
14일한 커뮤니티에 뭐 이리 신경을 쓰냐
괘념치 마시길
유게에서 이야기 해봤자 경상도에서도 쓰는 지역도 있고 안 쓰는 지역도 있고 그럼.
나는 합니다노 <- 이 지랄 수준만 아니면 사투리라 생각함.
그냥 노자가 사투리라고 하시는거 아님?
조졌구마
보통 노는 의문형이 많이 붙히지 않나 ?
모하노 같이
알아따 됐다 마 가라
야호
괘념치 마시길
조졌구마
그냥 노자가 사투리라고 하시는거 아님?
14일한 커뮤니티에 뭐 이리 신경을 쓰냐
보통 노는 의문형이 많이 붙히지 않나 ?
모하노 같이
감탄문에도 씀
일단 이게 용법이 맞긴 맞음
이것도 의문형 뉘앙스가 약간 섞여있긴 하거든
근데... 아 씨 이걸 어떤느낌인지 설명을 못하겠다
사투리라 애매함 해군 생활하면서 경상도 아재들 많이 봤는데 다 틀림
애초에 의문형을 평서문으로 변형하는건 존나 쉬운거라
평서문에도 많이 씀
감탄문에도 씀
하씨 이걸 뭐라 딱 설명하기가 어렵노
문법 면에서 동남방언을, 다른 방언과 확연히 구별 지어 주는 것은 종결 어미다. 먼저, 형태가 다른 어미를 써서 설명/판정 의문을 구분하기도 한다. 가령, ‘오데 가노?(어디 가니?)’와 ‘집에 가나?(집에 가니?)’에서 보듯 설명을 요구하는 의문에는 ‘-노’, ‘예/아니오’의 판정을 요구하는 의문에는 ‘-나’가 연결된다.
부산 토박이로서 한마디 하자면 저거 어느 동네 에서 저러냐?
감탄문에도 쓰긴해. 하지만 구어체로 의문문 역할의 문장요소를 생략해서 쓸거면 최소한 서로 마주보며 상황이나 공간을 공유하면서 누가 말을 안해도 서로 알고 공감할때나 생략을 하지. 그냥 써봐야 제대로 된 문법이 아냐.
의문사. 최소 와, 왜, 우예, 우째 등등이 있어야 좀 자연스럽지. '뭐라'카노! '와'글노? '우짜다'이랬노? 님이 쓴 마지막 문장도 '뭐라'가 의문사 역할이다.
어차피 커뮤에서 이래도 큰 의미없음
걍 남들 별로 신경 안 쓰시고 정보만 간간히 얻으면서 하하호호 하면서 커뮤생활하시면 됩니다
여기 성향이 원래 좀 그런거에 민감한 편이니
적당히 보고 넘겨야 하는 것도 있음
친구는 조졌다 라고 뭍잖어
내가 아는바도 궅이 저걸 노 안붙임
조지따. 라던가 발음이 좀 뭉게지는 편이지
그리고 니가 적은 이걸로는 일단
뭘 입증하려는 건지 모르겠는데
친구는 경상도 사람인가?
너는 경상도 사람인가?
최소 여기서는 확인이 안되지않나?
그리고 그렇다면 친구는 뭐 하는 사람인지도 확인이 안되고?
공신력도 없는데
뭘로 증명을 하고 싶은거야
뭐 본인이 아니라는데... 열심히 그리셈
유게에서 이야기 해봤자 경상도에서도 쓰는 지역도 있고 안 쓰는 지역도 있고 그럼.
나는 합니다노 <- 이 지랄 수준만 아니면 사투리라 생각함.
뭐노, 합니노 ㅇㅈㄹ 하는 확실한 새끼들
뚜까 패기만 해도 바람 잘 날 없을 듯ㅋㅋㅋㅋ
문법 있다.. .사투리도 문법있다고!!
ㅜㅜㅜㅜㅜㅜ
어느 동네 사는 일/베니?
친구가 그 지역 원어민이란 거냐 아니면 사투리 연구하는 국어 전공을 하기라도 했냐 뭐냐? 정작 넌 그 동네 사람도 아닌 거 같은데 모르면 걍 쓰지 말고 표준어나 제대로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