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내 연표]
강제라는 말은 한마디로 있지않다.
사도광산에서 2km 떨어진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에
조선인 노동자에 관련된 얘기가 있다고 한다.
그러나 문제는 이를 아무도 모르는건 물론이고 알리지도 않는다.
[아이카와 향토박물관 내에 있는 조선인 노동자에 대한 설명]
여기에도 역시 강제라는 문구는 찾아볼 수 없다.
강제노동은 커녕 오히려
"공개채용을 통해 온 것"
"체불임금을 지급했다"
등 제대로 대우해줬다는듯 표기를 해놓았다.
어찌어찌 알고 구석진 아이카와 향토박물관까지 찾아온 내국인들은
이를 봐도 이게 강제노동이었는지 전혀 모르겠다고 오히려 우리쪽에서 말해줘서 알았다고 한다.
뭐 이거 보면 지금도 나라 팔아먹었지
일본 과거사 문제는 진짜 둘 중 하나 멸망하기 전엔 안 끝남
우리가 강하게 나오면 적대하고
약하게 나오면 상전인냥 집문서까지 내놓으라고 하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해묵은 원한은 결국 답이 하나 밖에 없나 싶기도하고
누가 폐광산 관광하면서 2Km 떨어진 기념관 가냐고 ㅋㅋㅋ
이건 없느니만 못 한거고 당한건지 알고 합의한건지 나라의 역사를 팔아먹은거지
종야홍
2024/08/16 00:32
뭐 이거 보면 지금도 나라 팔아먹었지
기계교 사제
2024/08/16 00:32
해묵은 원한은 결국 답이 하나 밖에 없나 싶기도하고
엘베
2024/08/16 00:35
일본 과거사 문제는 진짜 둘 중 하나 멸망하기 전엔 안 끝남
우리가 강하게 나오면 적대하고
약하게 나오면 상전인냥 집문서까지 내놓으라고 하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엘베
2024/08/16 00:34
누가 폐광산 관광하면서 2Km 떨어진 기념관 가냐고 ㅋㅋㅋ
이건 없느니만 못 한거고 당한건지 알고 합의한건지 나라의 역사를 팔아먹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