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켜 줬다기 보단 뚫었다에 가깝지만
뭐 드디어 들어간다.
기분이 꿀꿀한건 여기 보스로 피냐타 파티하면 금방 풀림.
시바럴꺼 어딜 우리 회사 사원을 가져다가 새끼들이.
눈알 먹물 뽑아 버릴라.
13명! 근대 우리 좀 바쁘거든 여기 이제 난장판 예고니까
살고 싶은 우리 왔던 입구로 꺼져.
봤지?
그래 우리 여기 있다!
내가 여기 있다!!!!
날 찾나 이 버러지들아!! 나는 여기있다!!!
어디가지도 숨지도 않는다!
와서 내 숨통을 끊어봐라 이 버러지새끼들!!!
자 한번 춤을 춰보자!
제목은 죽음의 무도다!
자 즐겁게 춰보자!!!
방해물도 없으니 완벽한 전투가 치뤄지겠지!
다들 죽여!!!!!!!!!!!!!!!!!!!!!!!!!!!
림버스 컴퍼니의 힘을 이 물 위 U사 촌놈들에게 보여주자!!
박상어
2024/08/15 22:56
왜 점점 워보스가 되가냐
무난한닉네임
2024/08/15 23:06
분노 완전 공명 상태인데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