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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사먹으면 비싸다고
다 사서 타고 했으니
젠장 호박파이랑 개구리 초콜릿을 먹지 못한다니!
저걸 사먹을정도로 오래안타잖아
요즘은 뭐 KTX가 워낙 빨라서 뭐 느긋하게 먹을 시간도 없긴 하드라
역사에 편의점 있잖아
스토리웨이인가?
어릴때는 저거 많이 사서 먹는 상상했는데
살 수 있게 되고 보니까 없어짐
Wa!SANs!
2024/08/15 22:05
대신 자판기가 생김
p.w.d
2024/08/15 22:05
예전부터 사먹으면 비싸다고
다 사서 타고 했으니
ZERA2461
2024/08/15 22:08
진짜 저걸 사는 사람은 애들이 보채서 조용히 하려는거 아니면 진짜 돈이 아까운 가격이었음
루리웹-5994867479
2024/08/15 22:06
헤에~ 자판기 없는 옛날에는 저렇게 사먹었구나~
매운콩국수라면
2024/08/15 22:06
젠장 호박파이랑 개구리 초콜릿을 먹지 못한다니!
터진양
2024/08/15 22:10
머글은 그런거 몰라
(주)예수그리스도
2024/08/15 22:06
싀발 진미오징어 프랑크소세지 집에선 그맛이안나...
일론 머스크
2024/08/15 22:06
역사에 편의점 있잖아
스토리웨이인가?
소서리
2024/08/15 22:07
열차 안을 이야기 하는 거잖아...
달콤쌉쌀한 추억
2024/08/15 22:07
그 곔성이 중요하단 말입니다!
소서리
2024/08/15 22:07
보통은 자판기 있고
식당칸... 은 아직 있나?
WeissBlut
2024/08/15 22:07
식당칸 다 폐지됐을걸?
소서리
2024/08/15 22:08
결국 그렇게 되었구만.
V_solves_everything
2024/08/15 22:07
어릴때는 저거 많이 사서 먹는 상상했는데
살 수 있게 되고 보니까 없어짐
루리웹-8717206684
2024/08/15 22:09
기술의 발달로 기차 속도가 졸라 빨라지니깐
굳이 간식 까먹을까 하기전에 도착해버려서 폐지 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코넬
2024/08/15 22:07
하도 티비에서 그런걸 많이보니까 마치 기차에서 계란 까먹어본거같은데
생각해보면 내가 먹어본적은없음
변태라는이름의 신사
2024/08/15 22:07
도시락도 팔았지
달려라한의
2024/08/15 22:07
오징어는 필수에 귤도 괜찮았고, 도시락도 좋았었음. 다 추억이다...
명왕4
2024/08/15 22:07
저걸 사먹을정도로 오래안타잖아
캣타워
2024/08/15 22:07
요즘은 뭐 KTX가 워낙 빨라서 뭐 느긋하게 먹을 시간도 없긴 하드라
검수되지않은괴계정
2024/08/15 22:07
그럼 핫 초콜렛 안 주는거야?ㅠㅠ
루리웹-9456357110
2024/08/15 22:08
애초에 비쌌어
로저 스미스
2024/08/15 22:08
강생회.
Kingod
2024/08/15 22:09
미친듯이 비싸
어째서당신이리더인가요
2024/08/15 22:09
어릴때 만쥬에 바나나우유라던가 도시락에 사이다 먹으면 기차여행만의 느낌 나고 좋았는데
루리웹-4500745343
2024/08/15 22:09
다른 열차는 모르겠는데 ktx는 자판기 있던데
잉여대왕
2024/08/15 22:09
가격표가 없는 물건은 니 생각보다 비싸다는 진리를 알려주는 것이기도 했지.
watch20
2024/08/15 22:09
식당칸 없어진거 아쉬워..
창밖을 보면서 밥 먹는거 좋아했는데
매에에
2024/08/15 22:10
옜날에 무궁화 탈때나 사먹던거지
얼빵한놈
2024/08/15 22:11
그래도 아직도 기억나는건 가문의 영광이라는 영화에서 삶은계란 까먹으면서 기차타던게 생각남. 그거보면 괜시리 타서 사먹고 싶어지던데..
파멸한세상
2024/08/15 22:11
비씨도 계란이랑 사이다나 오징어 정도는 먹어줘야 기분났는데
햇빛가리기
2024/08/15 22:11
신칸센 타니깐 있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