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이집트 신화 설명을 해주는 건데 명계인 두아트는 알았는데 천국 개념인 '아아루'는 처음 알았음
근데 하필이면 이름이 아'아루'야?!
그러니까 두아트로 인도하는 저승의 신 아누비스가...
명계인 두아트로 떨어져버린 여명의 호루스를 부활시키기 위해서는...
아'아루' 라는 존재를 거쳐가야만 하며...
그리하여 두아트에 떨어진 여명의 호루스를 부활시켰다...그런 말인가?
...이것마저 모두 계산하고 대책위원회 스토리를 짰단 말인가 이사쿠상!!!
요건 그냥....ㅋ
모든것은 피카츄의 빅픽쳐대로...
난가??
근데 진짜로 아루가 그렇게 나온 이름이면 어떡하지
근데 진짜로 아루가 그렇게 나온 이름이면 어떡하지
모든것은 피카츄의 빅픽쳐대로...
히후미의 성인 아지타니에는 에덴이라는 뜻이 숨겨져있다고 하는데
아루가 게헨나의 낙원이었구나...
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