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4년~1945년까지 일본이 제트기류를 이용하여 폭탄을 메달은 수소풍선을 보내
미 본토를 타격한다는 개념으로 만듦
9,000개를 날렸지만 본토에서 확인된건 300여개
그나마도 산불 하나 못일으킴.
유일한 살상기록은 오리건 주에서 목사의 아내인 임산부와 교회 주일학생 5명이 호기심에 착륙한 풍선을 건들다 폭사한게 끝
국민들이 심리적 피해를 볼 수 있다고 판단한 미국에서 철저하게 정보통제를 한 덕분인지
일본도 와이오밍에 딱 하나가 불발한거 말고는 별 효과가 없다고 판단하고 결국 45년 4월에 중단.
그리고 사실 45년도부턴
3월부터는 커티스 르메이가 일본 주요 대도시들을 소이탄으로 조지고 있었고
4월엔 기아작전 시작으로 항구마다 기뢰를 공중투하 해놔서 군수산업도 ㅈ된 시기라서
애초에 풍선을 더 보낼 여력도 없었음
감사합니다 쉐프 르메이
지들 지진나서 후원금 보내준나라에게 보내준 폭탄
임산부랑 교회 주일학생5명 어카냐ㅠㅠ
어...일단 저건 기뢰가 아니라 풍선폭탄이라 아예 다른거고
공중투하형 기뢰가 있긴 함.
그에 대한건 내가 나중에 정리해서 올릴께
저거 클래시 로얄에서 봤어...
감사합니다 쉐프 르메이
이거 레드얼럿 3에 고대로 나옴. 꽤 아픔
지들 지진나서 후원금 보내준나라에게 보내준 폭탄
기뢰가 공중 투하도 가능한 거였음? 진심 가성비는 기뢰 지뢰가 끝내주는듯 그냥 비행기로 갓다 뿌리면 끝이네
어...일단 저건 기뢰가 아니라 풍선폭탄이라 아예 다른거고
공중투하형 기뢰가 있긴 함.
그에 대한건 내가 나중에 정리해서 올릴께
문제는 일단 뿌려놓으면 뿌린놈도 이쯤이다 정도만 아는 수준이다보니 뒷처리도 곤란해서 분쟁지역에서 공중살포식 지뢰 때문에 민간인 피해가 많이 발생한다고 함
아 미안 기아작전에 대한거 말하는거였구나...
공중투하형 기뢰가 있고 지금도 존재함
돈낭비 오진다
저거 클래시 로얄에서 봤어...
저거보다 오카 자폭 공격기도 있을걸 그쪽도 효과 제로인건 매 한가지
일본이 만든 자폭공격중에 제일 흥(?)한게 그나마 가미가제인게 유머
풍선폭탄은 그나마 '무인'으로 해낸거니 오카나 카미카제보다 더 대단한 셈이지 ㅋ
일본군은 ㄹㅇ 역대급 병1신들임
임산부랑 교회 주일학생5명 어카냐ㅠㅠ
메탈슬러그네 ㅋㅋㅋ
제트기류를 최초로 이용하려고 했다는거에 의미가 큰거다.
그게 비록 무기일지라고 말이지.
일본이 그렇게 염원하던 본토공격을 유일하게 해낸 무기...인데 아무 의미 없었던 무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