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4일
【하루 우라라의 후원회】
주간 정기 근황 보고
(작성자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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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근황 (1월 25일~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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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근황 (1월 5일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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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제는 좀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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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에서 더위를 피하는 우짱
"…이놈의 벌레들은 왜 이리 달라붙는 거야~"
태풍의 영향권에 든 것 때문인지 바람이 불어도 공기는 뜨뜻미지근하고...
오후 5시가 넘지 않으면 더워서 옴짝달싹 못하겠...
이놈의 더위...피크치 찍은 거 같아...라고 생각 중...
내일은 제발 시원해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