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합니다!~

어딜가나 못된사람들이 있긴마련인데 그나마 여기는 괜찮은편 아니였던가요? 어떤댓을 당하셨길레....

근데 댓글 달아준 사람들이 욕할 정도면 본인 잘못도 있는거죠 ;; 작성글 보니 37살 먹으신분이 질문할만한것도 아니고 ㅋ 어제는 천재 뭐엿죠?ㅋ

여태까지 글쓰시면서 못느낀게 더 이상한데..
차라리 잘됬네요 병 치료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네 여기 끊으시고 현생 열심히 사세요!

21년부터 여기에 글도 열심히 썼고
루리웹하면서 여기 이런곳이냐고 쓰기이전에 본인이 어떻게 활동하셨는지 되돌아보세요...
당장 작성글쓰기만봐도 솔직히 이게 고민인가 싶은 내용도 있고
고민같은 내용엔 제대로 된 댓글도 써줬고
어제 쓴 글도 진짜 철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고 맨날 고민이랍시고 헛소리 늘어놓으니까 그렇죠
지금 이렇게 쓰는것도 진짜 애새끼나 쓸 법한 글내용이잖아요
진짜 하고 싶은 말 있는데도 차마 얘기하기 미안해서 안하는건데
그냥 본인은 커뮤니티 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삭 안해도 돼
어차피 신고먹고 삭제될거니까
똥냄새 더 안 퍼지는게 다른사람들한테도 좋으니까

니가 장애판정 받았는지는 모르겠는데
너보다 선배 장애인으로서 충고한다.
우리같이 처음부터 나사 몇개 빠진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은 사소한 거라도
남이 대신 못하는 대체불가자원이 되는 거다.
난 ㅈㅅ에서 멀티플레이어와 문제해결능력으로
살아남았다.
하지만 너는 스스로 평균 이하라는걸 인정하고 있지?
그렇다면 남이 안하는 걸 잘 하는 것부터 시작해라.
단순 알바를 하더라도 화장실 청소를 기깔나게 한다든가.
조금이라도 없으면 아쉬운 존재가 되도록 노력하란 말이다.
장애인이라고 도망다니면서 저기 노들 박경석이처럼
인생업적이 장애인이고 비장애인 협박하고 구걸하는걸로
먹고사는것만큼 추한게 없다.

디씨 우겔이나 허겔 가보세요. 여긴 선녀구나 할겁니다.

에휴

여기만큼 보듬어주고 걱정해주는 곳이 없는데요?

먹이금지

우리는 니 가족이 아닙니다

그냥 무조건적인 위로만 받고 싶으면 "위로 게시판"이나 "관종 게시판"을 따로 하나 만들어달라고 하세요.

ㅋㅋ

섹1스 ㅅㅅ

수능공부는 잘 되시죠? "공부 잘 하는 사람들 x보기 시러서 !~" 수능 친다고 하신게 작년입니다.

현실에 둥기둥기해줄 분이 없어서 인터넷에서 둥기둥기 받고 싶으신 모양인데, 전 님 친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