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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곳에 사람 빠트려도 아무도 모를듯(有)
바다 한가운데 배타고 나가서 사람 빠트리면 영원히 모를듯ㄷㄷㄷ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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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양어선에서 사고로 보고되는 일들이 좀 있다죠.ㄷㄷ
바다는 진짜 배타고 나가보면 그 무서움을 알죠.. ㄷㄷㄷㄷ
예전에 팬스타로 오사카에서 한국올 때 세토내해에서 태풍 땜에 24시간 머물렀던적 있는데
진짜 무섭더군요.
신세계 보면 맨첨에.. 시멘트.. 드럼통... 바다
ㄷㄷㄷ영화처럼 누구 하나 죽이려고 내려보내면 ㅠ
가까운 바다가 아니라 배타고 좀 나가면.... 무..무섭....
와 장판이다..
전 바다만 보면 들어가고 싶네요
(현직 프리다이버)
장판 ㅋㅋㅋ 다이버님 부럽습니다
시체 실어 배타고 바다나가기가 쉽지 않죠..-0-;; 특히 먼 바다라면요.. 그래서 일반인은 대 부분 저수지나 강에.. 또는 멍청한 넘은 저수조나 정화조 또는 아파트 식수 저수조에..-0-;;
아무튼 살인이나.. 유기까지 한 넘은.. 그에 응당한 처벌이 좀 되었음 좋겠어요..
어부 사건 있잖아요?
어부 할아버지가 커플이 낚시한다고 배타고 나가면 남자를 밀어서 빠트리고
여자를 겁탈후 빠트리고 혼자 돌아왔던 사건
바다에 빠트렸는데 그게 걸렸데요? 허미 ㄷㄷ
한번이 아니었어요. 여러번 그랬는데 유가족이 이상하다해서 수사해서 나온거죠.
시신은 아마 못찾았을거에요...
보성 어부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