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중반까지는 굉장한 창의적 순간들이 많은데
후반부에서 행한 큰 시도가 그냥 별로였고, 되게 기운빠지게 만들었다.
창의력 넘치지만, 결함있는 에일리언 영화.
하지만 난 프로메테우스 > 로물루스
후반부에 각본이든 연출이든 뭔가 호불호 세게 갈리는 뭔가가 있나봄.
초반 중반까지는 굉장한 창의적 순간들이 많은데
후반부에서 행한 큰 시도가 그냥 별로였고, 되게 기운빠지게 만들었다.
창의력 넘치지만, 결함있는 에일리언 영화.
하지만 난 프로메테우스 > 로물루스
후반부에 각본이든 연출이든 뭔가 호불호 세게 갈리는 뭔가가 있나봄.
아니 프로메테우스가 더 나은거면 망했는데
이쪽과인 시점에서 그냥 저 평론가는 프로메테우스의 작품성을 더 선호한다고 생각하기만 하면 될듯?
굉장히 궁금한데 이거...
바닥 아래 바닥이 있다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