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도스 아일랜드로 넘치는 애사심을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
짧은 K-웹툰처럼 그려봄
생각보다 디게 오래걸렸다
살카즈 꼬마애 구하려고 몸을 던지는거 보고
무모하고 멍청한 행동이지만
우리가 망가뜨리기 전의 박사는 이랬다며
속으로 쓸쓸해하는 켈시
...라는 상상만 해도 너무 맛있어서 신나서 그림
대사가 없는 버전
특수효과가 없는 버전
역시 정실부인은 켈시가 맞다
반박시 악성민원에 시달려서 대응 포기한 카즈델 주무관
짧은 K-웹툰처럼 그려봄
생각보다 디게 오래걸렸다
살카즈 꼬마애 구하려고 몸을 던지는거 보고
무모하고 멍청한 행동이지만
우리가 망가뜨리기 전의 박사는 이랬다며
속으로 쓸쓸해하는 켈시
...라는 상상만 해도 너무 맛있어서 신나서 그림
대사가 없는 버전
특수효과가 없는 버전
역시 정실부인은 켈시가 맞다
반박시 악성민원에 시달려서 대응 포기한 카즈델 주무관
손내미는건 정실이 해야하는데
저와 생각이 일치하는 분을 만나니 반갑네요
꼬다리로 꼬마와 박사 둘다 잠들어서 Zzz… 하고있으니까 켈시가 "그 와중에 잠이 오냐!" 하고 버럭하는거 달아주세요
물론 박사는 저기 처박힌채 신경접속 켜서 전투지휘하느라 탈진한거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