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넷에서 평판이 바뀐 나라

유게에도 유명한 러빠빌런 하나 있잖아 아직도 보이더만

게다가 그 핵도 긴빠이쳐서 재대로 움직이는지는 몰?루

스페스나츠 훈련이야 제대로 받았겠지
단지 특수부대는 특수부대를 운용하는 방식이 있는데
눈먼 총알 난무하는 격전지에 아무 지원도 없이 그냥 보병부대처럼 꼬라박으면 보병부대처럼 죽는거야
체첸 반군이니 뭐니 근데 보면 얘네들은 정규군의 무서움보단 그냥 자기들 얼마나 잔인하고 규율 안 잡힌 지랄맞은 새끼들인지 자랑하는 꼬라지라... 정규전에서 그런 애들이 무서울수가 있나? 잔인해서 무서워? 전쟁은 원래 존나 잔인하다고 전쟁에 감정 실어서 싸우는 놈들은 아마추어지
무기체계도 쩌는거 참 많다더니 죄다 내실이 없고 다 삥땅쳐먹은 부실물품이더라 ㄷㄷㄷ

솔직히 핵도 쏘면 안터질거같음

노획

아마 고1일때 러빠밀덕(정확히는 2차대전 소빠)인 나 데려다 놓으면 현실부정했을거 같아

역시 공식 분탕이 제일 무서움
재해석할 여지가 없거든

문제 : 핵있음

이젠 스페츠나츠 보면 빵터지네 ㅋㅋㅋㅋ

재네들 신형 무기도 만들었다고 보고 한 것도 사실은 보고만 하고 안 만들었다는 카더라도 있던데

가장 황당했던 게 동계 군복 150만벌을 불출하려 했더니 없었다고...

어떻게 특수전을 걍 공수투하로 전부 갈아버릴 생각을 하는거지 심지어 정규전 전면전 한복판에

현대전 x
미군전 o
이것도

현실 : 스페츠나츠랑 체첸군은 우크라이나 정규군한테 갈림

북한군 인식도 쉬리 영화 나왔을때랑 완전 달라졌던데..
한 20년전에는 북한애들 완전군장 매고 남한 침투해서 하룻밤 사이에 30킬로미터를 이동하지만 군인들에게 걸리지도 않고
북한 특수부대는 맨손으로 수십명을 때려잡는 이미지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