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향은 어머니 따라 취미
2.
아버지는 그림자 수사청 경찰관
어머니는 법의학자
3.
에밀리는 법의학자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았고
이쪽 업계의 위험성 때문에
아버지에게 호신술을 배움
그림자 수사청은 본디
그림자 사냥꾼들이 만든 조직이라서
그림자 수사청 경찰관인 아버지에게서
호신술을 배운 에밀리의 평타 특성 이름은
'그림자 사냥 창술 - 개량'
4.
에밀리가 정작 법의학자가 아닌
'현장 정리원' 을 자처한 이유는
사건 피해자의 유족들을 생각해서였음
첫번째는 어떻게 보면 엄마 취미가 향수 소장인데 딸래미가 다 섞었다는 거잖아 ㅋㅋㅋㅋㅋ
일러 바뀌기 전 원안이 그래서 장의사 느낌이었구나
음.. 장의사 설정이 한번도 안나왔고, 정작 에밀리 설정이 조향사임이 밝혀진게 작년 12월이어서, 최소 반년이상 전에 바뀌었다는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