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R1이 가로로 길어진 경향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R3이 세로그립 일체형 바디로서 디자인을 잘 뽑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사각형의 정석을 보여준다고 할까나요? R1은 가로로 너무 길어져서 뭔가 밸런싱이 요상합니다.
그나저나 뷰파인더 크기는 진짜! 거대하네요. 뷰파를 보면서 사진 촬영 하는 재미가 있겠습니다. ㄷㄷㄷㄷㄷ
더 자세한거는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확인 해보세요. 두께도 R1이 R3 대비 확실히 두꺼워졌습니다.
R5 Mark2와 R5를 이렇게 비교 선상에 놓으니 디자인이 살짝! 변한게 있네요.
R5 Mark2가 확실히 더 곡선형으로 다듬어져 있습니다. 그 이외에는 비슷합니다.
두께는 확실히 R5 Mark2가 살짝! 더 두껍더라고요. 더 자세한것은 위 사이트에 들어가보시면 되겠습니다.
어쨌거나 둘다 캐논의 해리티지를 잘 지켜나가고 있는 바디 디자인이여서 참 좋습니다.
인터페이스가 크게 변경되지 않았으니~ 바디 적응하는데에 많은 시간이 필요없어서 좋습니다. +_+
EOS R1 갖고 싶네요
ㄷㄷㄷㄷㄷ R1 꼭! 갖길 바랍니다. 화이팅! ^^
R3가 가지고 싶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