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보다 살짝 잠이 드는것같은데
누님이 제 이름 부르는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림
이런 경험들 있나요?
가끔은 부모님이 부른다거나 어릴적에 나한테 했던 말들
가령 아휴~ tv소리 좀 줄여라 라던가 그런 평상시 말들의 한 소절이
생생하게 들릴때가 있는데 이런건 왜그럴까요?
그냥 꿈일까요?
https://cohabe.com/sisa/387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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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이 가족 흉내 내는거요 ㄸㄷ
아하!
장산범 영화예고 보셨을수도...
저는 새벽에 집 문을 누가 두드려서 나가보니 아무도 없네요.
영화인가요? 어릴적부터 그랬는데요 다른 분들은 안그런가요?
장산범이네요
방금 검색해보니 지금 상영중이라고 신린아 여자애 이쁘네요
전 예전에 휴가 나와서 버스 타고 가는데 이어폰으로 노래들으면서
수면 중에 갑자기 귀에 무전이 들려서 잠에서 깨지도 않은 상태로 혼자
이어폰 줄 잡고 무전에 답하면서 깼다는 ㄷㄷㄷ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살짝 설잠든다고할까? 역시 다들 그렇군요
입면시 환청은 정상이에요.
아 그걸 입면시 환청이라고하는군요 다행이네요 원래 다 그러는거군요
ㄷㄷㄷㄷㄷ
보통 자다가 그러죠
저도 3-4번 경험
첨엔 정신병 걸렸나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