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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집 알바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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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어디냐
여기 계실분이 쓴건 아닌거같고
훈훈하다
그렇게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메데따시 메데따시.
다른남자랑
천사같은 분이네
출처 어디냐
여기 계실분이 쓴건 아닌거같고
전에 글 올라올대 보니 디시 같던데 출처
훈훈하다
오네쇼타 흠...
천사같은 분이네
문과가 또
뒷내용이 있어야되는데...
그렇게 난 파오후가 되었지...
그리고 알바녀는
그렇게 다시 만나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메데따시 메데따시.
다른남자랑
...어이.
왜 축하해줄 일이지.
NTR
그나저나 이 글 보니까 갑자기 햄버거 떙긴다.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모두 24시간 매장이 걸어서 20분 안에 있으니 사러 다녀올까...
맘스터치
글쓴이랑 그남자랑 했다는거지?
저런 사소한건 대부분 나이먹으면서 잊어버리는거 같은데 글쓴이 본인한테 참 값진 기억으로 남은거 같다
동생이랑 중2때 동네 근처 빵집에서 직접 만들어준 햄버거 500원짜리
두개 사먹으러 갔을때 자다가 나온 아저씨가 맛있게 만들어준게 아직도 생각나네.
계란후라이 들어간 그 햄버거 맛은 기억 안나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다.(분명 맛있었다는건 기억남)
감동 ㅠㅠ
ㅗㅜㅑ 눈물난다 ㅠㅠ
와
예전에 우리 할머니께서 입맛이 없으셔서 좋아하시는 햄버거 생각날때 마다 드시라고
기본 햄버거 1300원짜리 기본 햄버거 5개 정도 시켰는데 주문 받고 한참 있다가 찾아와선 햄버거 재료가 없다고 죄송하다 하더라..
무슨.. 기타 햄버거 주문은 잘만 받고 있으면서 그 기본이 되는 재료만 들어가는 햄버거가 없다니..그냥 마진이 안맞는거지...
롯데리아간 내 실수 였음
꼬맹이들 저렇게 좋아하는 거 먹으면서 해맑게 웃는 모습 보면, 정말 귀여움.ㅎ
막 더 챙겨주그 싶어짐.ㅎ
전에도 베스트 갔던 글인데 또 베스트네 사골 곰국인가 ㅋㅋㅋㅋㅋ
이거 만화로 그려 줘
알바했던 경험으로는 사준 건 아닐꺼야.
이거는 제목을 몇번이나 봤는데도 야짤인지 알고 계속 들어온단 말이야
햄버거집 누나......... 마성의 제목
햄버거집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