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배박겜 벽람항로의 흔한 패러디.jpg

 

 

입수시

"영광을 카드에, 혼을 듀얼에...가 아니라 비행 갑판에! 내 이름은 허미즈. 지휘관, 명령을!"

 

로그인

"돌아왔나. 즐거운 듀얼을 하자!"

 

상세확인

"데이터가 전부는 아니야. 제대로 활용해야 비로소 힘이 되는거지."

 

메인1

"나의 소망은 호쇼와 한번쯤 승부해보는 거야."

 

메인2

"카드에도 항공기에도 혼이 깃들어있어! 나의 턴!"

 

메인3

"승리만이 아니라, 나의 힘으로, 모두에게 미소(에가오)를...!"

 

터치

"뭐지? 듀얼이라도 하려고?"

 

터치2

"음...그렇게까지 내게 흥미가 있다면야, 1번 이길 때마다 1번 만지게 해줄까?"

 

임무

"미션이란 건 곧 챌린지라고 할 수 있지. 지휘관! 보다 높은 경지를 향하자고!"

 

임무 완료

"보너스. 듀얼처럼 좋은 울림이야. 열어보자."

 

메일

"지휘관, 새로운 메일이야. 도전장이려나?"

 

귀환

"갓챠! 뜨거운 듀얼이었어!"

 

위탁 임무 완료

"일시 중지다! 원정에 나간 동지들이 돌아왔어. 우선 그녀들의 성과를 보러 가자구."

 

강화 성공

"지금의 난 덱과 좀 더 이어졌어...!"

 

전투 개시

"함대를 믿고 있는 한, 함대는 내게 대답해줄거야!"

 

실패

"난 서렌더따위 하지 않아! 나의 턴...이거 놔!"

 

스킬

"나의 턴!"

 

호감도 관련 대사

 

실망

"지휘관은 어둠의 듀얼리스트로 타락해버렸구나...그렇다면 쓰러트릴 수 밖에 없어!"

 

아는 사이

"왜 그래 지휘관. 듀얼에 흥미 있는건가? 자, 몰라도 괜찮아. 처음부터 가르쳐줄테니까! 우선은 기합이다!"

 

우호

"듀얼 이외에 취미가 있냐고?......생각해본 적도 없는데, 지휘관이 가르쳐주겠어?"

 

호의

"후응, 이 지휘관 초상화를 프로텍터로 할래. 이걸로 너와 언제나 함께야."

 

 

 

엥 이거 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