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가게로 들어오자
안절부절 못하며 주저앉는 여자
퇴근할 시간이 되서도 울며 나가질 못함
나가보려다 도망치듯 화장실로 도망침
따라들어온 남자는 주인까지 위협하며 억지로 문을 따려하고
남자가 버티니 결국 나왔지만 두려움에 떠는 여자
남자에게 끌려가지않으려 안간힘쓰지만
결국 남자의 손에 끌려나감
그리고 6시간 뒤 모텔방에서
배가 저렇게 부풀어오를정도로 맞아죽은채로 발견됨
1. 이혼한 피해자는 두 자녀를 데리고 살다 미혼인 남친을 만나 사귀었는데
2. 나중에 알고보니 이 남친이 유부남에다 스토킹하며 상습폭행
3. 유부남임을 알고 헤어지려할때마다 엄청난 폭력
4. 피해자는 결국 몰래 이사까지 하면서 벗어나려했지만 이사전날 들이닥쳐 저렇게 죽여버림
5. 이 남친이 치밀하게도 휴대폰 문자등 기록을 모텔들어가기전 싹다 지워버렸는데
5. 경찰은 손놓고있었지만 제작진이 복구시킴
경찰은 고과점수 잘나오는 홍보sns만 앉아서 하려했나보군요
막줄이 포인트네요.
자경단이 정말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쓰래기 이런것들을 사형시켜야
쓰래기 이런것들을 사형시켜야
인간이길 포기한넘들은 정말 사형 부활시켜서 죽이자 ㅡㅡ
막줄이 포인트네요.
자경단이 정말 필요한 시대인것 같습니다.
동감.
자경단 지원합니다...
이 개새 아직 현중 다니고 있나?
경찰은 고과점수 잘나오는 홍보sns만 앉아서 하려했나보군요
추천안할수가없는 댓글이네
역시 견찰은 걍 쓰레기 10에 9은 개쓰레기
등산복쳐입고 폼봐라 ㅂㅈ새기..진짜 개패고싶네!!!!!!
여성가족부는 이런 문제에 더 관심 가져야 실생활속에서 여권신장이 되는데 귀찮은 것은 또 지들 소관 아니라고 발빼고 경찰은 사람 없다고 발빼고 방어한다고 가위라도 휘두르면 쌍방에 과잉대응이라고 문제 삼고~ 애들은 또 뭔 죄여~
경찰이죽인거다 이건.
살인사건의 절반은 미제사건으로 만들어버리는 마법을 부리는 경찰들인데. 욕밖에 안나오는 인간들임
가해자는 아무런 구속없이 사회생활하고 피해자 어머니가 절규하던 모습에 분노가 치밀었었는데 우찌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끌려 나가기전에 칼갔다가 남자 죽일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세금받아 처먹고 연명하는 인간중에 솔직히 지가 하는일에 사명감가지고 일하는 새끼가 있긴할까????
말그대로 철밥통이라 밥 그릇에만 관심있지........
관련 경찰들은 즉시 자르고 새로 뽑아서 점점 일하는 경찰들만 남겨야 함.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펙트는 경찰은 손놓고 있었지만 입니다..
이런 경찰들때문에 범죄자들이 우습게알고 더활개를 치는거임
내가본 가장 미친사건중 하나
정말 불쌍하다 저여자분
경찰.. X발..
2016년 1월에 저 남자한테 징역 12년이 선고 됬다고 나오는데 그후로는 나온게 없네요
남아있는 애들은 어쩌누~~~~
X발..
그러니까 저렇게 불량스럽게 생긴놈을 왜 만나
경찰은 옆동네에 사람이 죽던 강O이 있던
실적좋고 쉬운 성매매 단속만 주구장창 ㅋㅋ
왜 때렸을까?하긴 싸이코패스에게 이유는 중요하지 않지..
피해자가 가게안에 있을때 경찰에 신고를 해야지 왜 다들 막고만 있는건지 이해불가능 ㅡㅡ
남자분 이야기도 들어봐야될듯
사형좀 시키서 쓰레기 청소좀 하자
역시 대한민국 순사들은 어쩔 수 없다. 대한민국에는 경찰이 필요하다.
왜 가해자들만 모자이크해주는거지? 진짜 줜나 이상한나라야
지 인생도 쫑이고만
견찰은 돈이 되거나 실적이 되어야만 국민편인 척. 그 외에는 귀찮은 파리 취급. 귀찮게하면 파리채로 때려잡고..
울산 동구네 남자새끼 현대중공업 하청에서 개노가다하면서 사는 새낀것 같더만 조선소 댕기는놈들 불륜 겁나 많기로 유명하제 울산 동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