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도라점장과 미치르 여제님이 의견이 갈렸던 사례

아니 그게 진짜 있는 조리법이라고

ㅇㅇ 쟌슨빌 같은것도 너무 짜다는 사람은 한 번 데치고 구워 먹고 그랭

원래 그런 햄류는 그렇게 먹는걸로 알고있음.
햄이라는게 장기보관음식으로 시작한거라..

내

야매로 배운 요리로 별별걸 다 만들어서 먹어봤지만 가공육을 한번 삶은 다음에 요리해볼 생각은 정말 한 번도 못해봤네;

미국 직수입품 물에 한번 빨아서 목기도 하지

? 은근 저거 유명한데? 저렇게 하면 햄의 아질산나트륨도 싹 빠지고(물에 잘녹음) 기름기도 확 줄어듦.

그래서 햄 소시지 등 가공육 그나마 건강하게 먹는 법으로 예전에 건강프로 등에 나오던 게 물에 한번 삶아서 먹는거였음.

의외로 기름기 뺀다 나트륨 뺀다로 저렇게 해먹으면 짠맛이 덜해지는건 사실이긴한디...설거지 거리가 늘어...

그게... 그런 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