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오늘은 혼자네요
옆에 두자리가 비어요..
내가 더럽나..
Th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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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탈때 마다 괜찮은 ㅊㅈ가 옆에 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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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로 누워서 가세유
이스타항공인데 제 위 선반 쪽이 구명보트 있는 곳이래요 그래서 안태운듯요 ㄷㄷㄷ
그래도 없는 게 2번째로 좋죠.
백퍼 국적기
왜 옆에 누가 타길 바라죠?
전 그냥 편하게 가는게 좋던데..
제가 아직 싱글이거든요 ㄷㄷㄷㄷ
진짜 혼자였어 ㅎㄷ
비상시 구명보트 내려야 하는 자리라면 건장한 남자들로 배정을 하지 않을까요? 좀 기둘려 보세요 건장한 남자분이 미소지으며 다가올겁니다.
뒷자리에 있어요 서양남자 ㄷㄷㄷ
다시 돌아보니 동양남자네요.. 그도 혼자.. 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예전에 옆자리에
카나에루카 똑닮은 일본여자 잇엇는데
물어보기도 뭣해서 펜이나 빌려달라했었음
물어봤다 아니면 미1친놈이자나여 ㅋㅋ
제가 말이죠 고향이 시골이라 자주 ktx를 탑니다.
근데 탈때마다 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데.... 단 한번도 옆에 그런분이 않은적 없습니다. 100번타면 거의 95번 왠 아저씨가 앉았더랬죠...우리나라 인구 구성 비율상 따져봐도 이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분명 뭔가 음모가 있다는....
태어나서 딱 2번 이쁜 여자분과 비행기안에서 연락처 받은적이 있네요.
한번은 제주가는 국내선, 한번은 베트남가는 국제선에서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ㅎㅎㅎ
여성분들은 좌석배정 받을때
여성 옆으로 주세요 한다고...
그리고 말 안해도 그렇게 배정해 준다고...
저도 인도같은곧에서 오는 비행기는
한국사람이나 아시안 옆으로 달라고 해요
그럼 이름보고 대충 잡아줘요
저는 귀국행 뱅기에 엄청 예쁜 ㅊㅈ가 타서 너무 좋았었는데, 승무원이 물 한번 살짝 흘렸는데 오만상에 단체로 와서 사과하는데도 안받는 모습에 제자리가 다 불편했었네유 ㄷㄷㄷ
1등급 타세요.
예쁜 스튜어디스가 말 걸어줄 겁니다.(실제로 미혼 스튜어디스는 1등급 타는 젊은 손님에 관심이 크다네요)
안되면 비지니스석이라도 타 보세요.
옆에 탄다고 해서 인연이 되는경우는 드물죠 ㄷㄷㄷㄷㄷ
일본여자 옆에 앉은적 있었는데 그냥 경계모드 취하던데요,,,
제 인상이 상당히 부드러운데
경계가 아니라 부끄럼이었나? ㅋㅋㅋ
이스타항공인가요???
돼지가 오는 것보다는 빈 것이 훨 좋아요....
저 딱한번 진짜 눈이 저절로 돌아갈만큼 다리 길고 들어갈데 훅 들어가고 나올곳 훅 나온 예쁜 분 비행기 옆자리 앉은적 있어요. 우와...진짜 캐리어 갖고 기내에 타길래 넣는거 도와주고 뭐라도 말 걸려고 했는데 자리에 앉자마자 취침모드네요....
식사때 딱 깨서 밥먹고 또 자더라구요.... 5시간 비행중에 눈 떠있는거 본게 총 3번이었네요.
역시 완얼.... ㅜㅜ 그 뒤로는 기대 안해요. 그냥 옆자리에 아무도 없으면 좋겠더라구요.